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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환경에 ICT를 입히자, 스마트 환경 창업대회 우승팀 소개 HITS 16394
DATE 2015.12.07

  • 환경에 ICT를 입히자, 스마트 환경 창업대회 우승팀 소개
     
     


    보일러 급탕 시 버려지는 물을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 워터 컨트롤러’가 환경 창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환경부는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2015 스마트 환경 창업대회’를 열어 8개팀을 시상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수상작품 개요

     
  • 최우수상을 받은 스마트 워터 컨트롤러(Smart Water Controller)는 자동 유량조절 이중 볼밸브를 이용해 온수 급탕 시 버려지는 찬물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인데요, 이 시스템은 보일러 급탕 시점을 스스로 파악해 온수 공급 이전에 버려지는 찬물의 양을 최소화하고, 급탕 시간을 25% 단축, 4인 가족 기준으로 연간 약 11만원의 연료비 절감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밖에 폭염ㆍ대기질 정보를 지수화해 영유아 행동요령을 제공하는 웨어러블 기기인 ‘아이마음’ 등 2편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부동산 거래시 대기오염ㆍ소음ㆍ석면조사 결과 등 환경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인 ‘살가(家)말가(家)’ 등 5편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스마트 환경 창업대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데요,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일반 창업대회와 달리 선행사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전문 조언(멘토링)을 통해 발전시키고 사업화까지 진행하는 단계적 창업 도우미 방식입니다.
     

    이번 대회는 발굴된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진전시키는 두 번째 단계 대회 최종 경연으로 진행됐으며, 환경부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5월 61팀 아이디어 가운데 최종 6팀을 선정, 합숙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환경 정보통신기술(ICT) 아이디어 공모전(에코톤)’을 개최했습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혁신과 창업은 창조경제의 핵심적인 내용”이라며 “환경도 살리고 경제도 살리는 정보통신기술이 꽃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환경부]

[자세히 보기 : http://www.me.go.kr/home/web/board/read.do?menuId=286&boardMasterId=1&boardId=58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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